상품 세탁문의 드립니다.
다른 타올을 쓰다가 허그플러스 상품이 좋다하기에 비싼가격임에도 불구하고 2번 구입을 했는데요
처음엔 멋 모르고 일반세탁세제와 섬유유연제를 사용했기에 이렇게 뻣뻣해지는구나 했는데
두번째 구입한 수건들도 맨 처음 보들보들하던 그 촉감은 사라지고 너무 까칠해졌네요
세탁법을 보니 찬물에 유연제 사용하지 말고 충분히 헹궈주기를 권장하는 거 같은데...
세제도 중성세제로 바꾸고 세제양도 소량만... 그리고 단독세탁에 충분히 헹궈주었습니다.
뭐가 문제인 지 알 수 있을까요 ?
다른 분들은 처음과 같은 촉감으로 계속 사용하시는지도 궁금해요
수건을 바꿀 시기가 다가오는데 저렴한 가격이 아니기에 재구입이 망설여집니다.
올바른 세탁법과 품질을 유지하는 방법이 있다면 알려주시길 바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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